지구별 탐험기

 

* 오늘의 공부 : 국제유가 

: 왜 국제유가는 18년 만에 최저 유가가 되었나?

코로나19로 인해 공장가동률과 비행기 결항 등의로 석유의 수요는 감소하고 있음.

여기에 공급자들은 치킨 게임 중 

<네이버 유가정보>

 

<연합뉴스 관련 기사>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331008300072?input=1195m

 

국제유가 또 폭락, 18년만에 최저로…WTI 20달러 밑돌기도 | 연합뉴스

국제유가 또 폭락, 18년만에 최저로…WTI 20달러 밑돌기도, 이귀원기자, 국제뉴스 (송고시간 2020-03-31 04:41)

www.yna.co.kr

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데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가격 인하와 증산 등을 통해 '유가 전쟁'에 나서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.

사우디는 OPEC+(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)의 감산 합의가 지난 3년간 유지되면서 원유 수출량을 하루 700만 배럴 초반대까지 낮췄으나 3월 31일로 감산 기한이 끝나면서 4월부터 1천만 배럴로 수출량을 높일 방침이다.

사우디는 또 5월부터 하루 원유 수출량을 사상 최대규모인 1천60만 배럴로 올리겠다고 밝혔다.

 

<왜 사우디는 제살 깎는 유가 후려치기 나섰나>

 

요약 :

유가 싸움 참가자 셋이 있음 : 러시아, 사우디 아라비아, 미국

러시아, 사우디 아라비아는 OPEC+라고 해서 같이 편을 먹고 생산했음

근데 러시아가 러시아 내부 국민 인기를 얻기 위해 증산 주장. 사우디 빈정 상함. 사우디 최대 생산. 둘이 fight! 최대 낙폭

미국은 셰일가스 직격타, 셰일가스 생산기업 파이오니어 내추럴리소스, 다이아몬드 백 에너지 대폭락

이로 인해 우리나라 석유화학산업이 타격이 큼

중동-한국 구매 T/T : 2개월

경제전문가는 올 상반기까지 유가전쟁 지속될 것으로 예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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